오늘 새벽에 뱅언니랑 메갈에서 맵탐방을 하는 뿌요뿌요!!!
뿌요로 진짜 오랜만에 돌아다녀본듯해요
거의 창고캐가 되어버린 뿌요..ㅠㅠㅠㅠㅠ
프마라서 그런지 뭔가 구미에 안당겨서 스힐졸업시키고 방치되엇다죠....
메갈로 폴리스에는 고양이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갑자기 고양이 찾기에 꽂혀서 뱅언니랑 메갈로폴리스 어디에 괭이들이 있는지 찾아봤어요~
페르시안 고양이같은 저 고양이가 젤 이쁜듯~
그리고 나무아래에 마녀배달부 키키에 나오는 고양이랑 똑 닮은 고양이 뭔가 색배합도 그렇고 뿌요랑 판박이~>_<
뚱보 고양이 위에서 무서운줄도 모르고 노는 다람쥐?? 햄스터??
뱅언니는 다음날을 위해 자러가고 남은 토톨과 로라는 방토가 되어서 여기저기 들쑤기고 다녓다죠~
하다가 다이아몬드를 캐기위해 타바스코로!!! 근데 아무생각 없이 땅을 팟는데 다이아몬드가 나와서 진짜 놀랏어요~
다이아몬드.. 너 나오긴 하는거였구나???
새벽까지 겜하다가 낮에 일어나서 한 일은.... 이벤트로 받은 네홀 5개를 사용해버리기!!!
너 이 커백방쉐리야.. 제발 200퍼만 넘자 ㅜㅜㅜㅜㅜㅜㅜ
네홀 다섯개 화그엘 두개를 사용해서 다섯번 돌린결과~
네홀 쓴 두번은 최저값 뜨고~
다섯번째에서 51%가 따란!!!
200퍼 넘겻으니 소원없다 이제 안해!!!!
스샷을 안찍엇네~?
넘겨넘겨~~~
그리고 오랜만에 카란으로 함 들어가보쟈~ 싶어서 유리는 오랜만에 돔돔을 보았죠~
이 노란머리 쌍둥이들아 제발 좀 줘라~~~
너네 무기 이제 가격 떡락이야!!!!
줄때도 됬자너~~~ㅜㅜㅜ
자!!! 다음은 너차례야 임마 니 형은 이미 뻗엇어!!!
아놔... 쉐키들 아무것도 안주네......
다음을 기약하자......
타우도 많이 더운가봐요 요새 날씨가 보통이 아니긴 한가봄.....
에어컨 없이 살수가 없어~~~~~
텐터리온 안농~ 오랜만이다? 너 카드가 그렇게 비싸던데 카드말고 완제로 좀 떨궈주면 참 고맙겟구나?
백작님도 올만~
요새 노가리하고 여우두마리 키우느라 보스들을 정말 오랜만에 보는 느낌적인 느낌느낌~
요새 돈을 너무 많이쓰고 다른 캐릭터들 키운다고 돈이 숭덩숭덩 나가서 유리로 한시간정도 령사를 돌았어요~
습관적으로 스샷을 눌럿는데 범위기쓴때 여우 상체가 너무 막 돌아가잇는데 이럼 허리 나가겟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