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소키관문 포스팅이다!
나디아 언니의 미션을 받고 돼지도 잡고 표식도 발굴해서 가져다 주면
무슨 증표? 그런걸 준다고 한다
그걸 가진채로 밑에 잇는 돌땡이한테가서 가져다 대면 다음은 관문 3!!
혼자 덩그러니 멍때리고 잇는 올페오를 볼 수가 있다!!
소망을 담아달라는데 이게 뭔말인지는 귀찮아서 잘 안읽어봤지만...
우선 세 번의 몹퀘를 완료하면 된다고한다!
아이를 잃은 여인인가? 무튼 여인 세마리~
불타는 칼리 세마리!
무명용사는 두마리만 잡아다주면 다음은 마지막 관문인 4관문!!!
마지막 관문은 탱고 형님이 웅크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고양이 인형조각을 세가지 구해오라는데 머리만 잇는 조각은 사실 좀.. 너무 그렇다...
드릴질해서 파내는데 흠칫햇엇다는거....
조각 세개를 가져다주면 절명의 사자를 줘패서 테치치 마을의 섬검을 빼앗아 오라고 시킨다..
역시 사자는 안잡히는구나하고 뛰어댕기면서 겨우 잡앗다...
이제 드디어 보스방.. 처음이라서 그런지 더 오래걸린것같다.....
소키야 제발 잡혀줘....
소키의 얼굴 처음 본 날이다.... 기대반 걱정반으로 숨기를 써서 소키근처로 이동~!
맹독을 날려서 생각보다 잘 잡고 있었느데.... 근처에서 알짱대다가 소키의 한방에 넉다운....
하필 부활스크롤도 안사가서 그냥 날려버렷다는... 슬픈 이야기....
빨피가 보엿는데...ㅜㅜㅜㅜ
소키는 다음에 텐방끼고 잡는걸로 기약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