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온 하르콘의 지킨 타이틀!!!!
이게 바로 일요일이었나... 흠냐 올만에 수호전 1위길드~~~
헤카테조각 마지막도 드디어 먹엇도다~~~
로잘린 뽑으러 가봅세다~~
로잘린!!! 3구아니어도 좋아 1구만 아니어라 ㅜㅜㅜㅜㅜㅜ
교환!!!! 아니 이용료도 900만겔더는 너무 비싼거 아니오? 흠..냐ㅜㅜㅜㅜ
교환!!!! 결과는 2구!!!! 따란!!! 그래도 나름 이..득?인가 무튼 손해는 아님!!!!>_< 꺄륵
하르콘을 지킨 타이틀도 얻었겟다!!!
빌런 길드 짜식들 적셔!!!
이제 이 구데기같은 능력치를 버리고 오미자를 맥여봅시다 ^^
토미가 포인트가 많아서 다행이어라...ㅜㅜㅜ
하지만 앉은자리에서 몇십분만에 2억겔더 날림.. ㅆㅂ..
진심 오지게 써벌임..
재교육 ㅜㅜㅜㅜㅜㅜ 행운이 나름괜찮길래 자물쇠잠구고하다가.. 돈이 해도해도 너무 많이 들어서
걍 오미자만 먹여벌임.. 후... 2억겔더 쓰벙거..
흑초한테 변액도 받아재끼고..
그리고 이제 하르던트도 써보자해서 바로 넣어봣음 후....
기마는 나름 괜찮은데 행운이 참 아쉽다.. 그와중에 감지력은 왤캐 높은거지^^ 개같은거..
하르던트... 11 21 박힘..
아니 아무리그래도 최저가 10인데 11은 개애바아님??? 씨벙거 하면서 토미한테 슈홀이랑 하르던트 한개씩 다시 삼...
다시 박아넣은 결과는 16..
돈 ㅈ도없으니 령사해서 돈모아서 한다.. 후
와중에 나 불쌍하다고 동정하는 토미의 용돈을 받아벌임.. ^^
동정이라도 난 받아야겟다...
그리구 누군가가 운디네의 정원? 카드얻고싶다고 그래서 전설의 세이레메이드를 잡아야한다고 해서
잡아봣는데....
이것도 잘 안오는건 둘째치고 몹이 넘 없다 씨붕...
포기..
와중에 리바이어선 카드 한개만 득...
다음은 드디어 300달성한 멜리아 성조연대기....
개망한 나의 성조....
나는 정말 성조는 아닌가봄 ^^ 허하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