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Trickster
오늘도~ 뜬뜬~
여우는~ 뜬뜬~
매일~같이~ 카란을 보러가네~ 뜬뜬~
이 쌍둥이 새끼들 노란머가리 확마 다 밀어벌까 어서 모자를 내놓지 못ㅎ?!
.... 뭐가 떨어지길래 순간 흠칫햇다.. 짜샤... 겔더쿠폰 따위 그렇게 던지기 있어?! 칵----퉤!
48층 정화는 매일 해줘야하는 나의 미션..
멜라가 렙업을 하기 위해선 혼탑 열리는게 필수다.ㅜㅜㅜㅜ
유리랑 멜라로 맨날맨날 요체 때려잡기 덤으로 가시장미 상자 얻으면 개꿀띠~
아니 내 템창에 뭐가 그렇게 많나...
맨날 창이 모자라서 템먹기 힘드뤄!!!
확인해보니까 별을 보는 소녀 이야기!!! 이거 왤캐 많어!!!
심안퀘한다고 맨날 얻어놓고 신경안썻더니 이게 한가득임;;
상점가서 다 팔아버리기@!!!
개 무쓸모... 나중에 또 모이면 포스팅거리로 꺼볼 생각ㅎㅎㅎㅎ
화요일 길퀘가 무엇이냐 로버트야!!!
?!?!?!!? 아니 매콤달걀?!!! 이걸 세개나 가져다 마치란다 개쉑!!!
하지만 오늘 할 것도 없고 포스팅할 사진도 없는 나는 타바스코로 꾸역꾸역 기어간다.
이때까지만해도 금방 나오겟~~거니~~ 하고 생각햇는데 나만의 착각..
양 옆으로 조여오는 압박감.. 난 여우가 아니란 말이야 이 따샤들아..ㅜㅜㅜㅜ
오지마!!!
결국 오른쪽 놈팡이가 나에게로 왓다... 그것도 광폭까지 써서.... 뒤질뻐언....
이 잡놈들 잡고 땅이 영~ 자리가 안좋은거 같아서 이동햇는데!!
렉걸려서 또 주변의 몹한테 쳐맞기만... 진심 이때 개열받앗음..
결국 나의 선택은!!
빡종.... 음
매콤달걀 저것은 여우가 파는것이지 나의 멜라가 땅을 파서 얻을 것이 못되어.... 퓨
오늘의 길퀘는 포기하는걸루
사실 피에스타도 하고 싶엇는데 어쩌다보니 시간을 넘겨버리고
길퀘하려고햇는데 빡쳐서 오늘은 정말 빨리 접속종료해버림
일을 시작햇더니 지친다 지쳐
주말만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