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al Trickster
요새 키우고잇는 여우두마리~
키깃 215를 얻기위해서 늪광을 열심히 돌려야한다는데
그러기 위해선 다른 캐릭터를 키워야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우 두마리를 이끌고 다닙니다.ㅜㅜㅜ
중간중간에 매일퀘도 해줘야죠!
모든 캐릭터들을 해줄순없지만 가끔씩 생각나면 찾아가서 매일퀘를 해준답니다~
원래 키우던 여우가 끌고다니는 여우두마리
스킬도 안배우고 그냥 오로라가 들고 다니는 황검을 끼워주고 다닙니다~
템구하는것도 넘나 귀찮음~~
출장다녀와서 좀 쉬려햇더니 또 잠이 안와서 이러고있네요~
몹템 구하는건 정말 편한데 드릴질은 언제해도 귀찮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헝헝헝헝헝 진짜 드릴군 돌리고 싶은데 또 일이잇어서 시간이 아까워 수동으로 돌리는 드릴군...
템을 구하러 간 사이 어떤놈팡이짓인지 여우 두마리가 아주그냥 요염하게 누워져잇네요?
가만안든다.....ㅂㄷㅂㅂㄷ
나를 따르라 여우들아!!!!!!
여우 세마리 이렇게 보니까 좀 귀여운거 같기도 하고?
같은 길원 토토리의 권유로 처음 들어간 수호전!!!
11시 수호전은 고블에서 진행하는데
정말이지 몇번을 죽엇는지 몰라요.....
하......
열심히 잡는다고 잡앗는데 잘 안죽여지고
내가 먼저 죽게되는 비참한 결과.....ㅠㅠㅠㅠㅠㅠ
결국 조각도 못먹엇어요.....헝
요렇게 좀 준보스급되는 애들인가?
뜨면 무조건 죽더라구요..
담엔 멜리아의 텐방을 좀 뺏어와야겟어요.....
아오씨 안죽고싶어....
토토리가 준 부활꽃 3개도 금방 써버렷다죠....
결과는 하르콘이 깨져버렸어요...ㅜㅜㅜㅜㅜ
다들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 오전1시 하르콘 수호전을 기다리며 각자의 길로~~~